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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야기

2026년 신규교사 임용 충격 감소!

by start-with-y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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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대폭 줄어들면서 임용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 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체 채용 예상 인원은 1만232명으로, 올해 최종 모집 공고 규모인 1만1881명보다 13.9%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무려 1200명 가까이 줄어들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초등 교사 지망생 비상!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전국에서 3113명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년도 최종 선발 공고 인원인 4272명보다 약 27%에 해당하는 1159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왜 이렇게 대폭 감소했을까요?

주된 이유는 바로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에 기존 교사들이 초등 늘봄학교 관련 업무를 맡지 않도록 별도의 '늘봄지원실'을 설치하고, 2500개 학교에 실장을 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늘봄지원실장'으로 전직한 교사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2025학년도 초등 교원 선발을 일시적으로 대폭 늘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2026학년도에는 전직할 교사가 많지 않아 빈자리가 적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2024학년도 초등 교사의 최종 선발인원은 3157명으로 2026학년도 3113명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올해(2025학년도)가 '반짝' 늘어난 특이 케이스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초등 신규 선발 인원을 줄였지만, 충남(263명), 강원(129명), 대구(78명) 3곳은 전년 대비 채용 규모가 늘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감소에 따라 교사를 점차 줄이는 중이지만, 2025학년도 채용이 예년보다 많았던 것이 내년 채용 예정 인원이 크게 줄어든 원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중등 교사도 예외없다!

초등 교사뿐만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중등 신규 교사 채용 규모도 줄어듭니다. 전국에서 479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최종 선발 공고 인원인 5504명보다 12.8% 적은 수치입니다. 중·고교 교사 채용 역시 올해 최종 선발한 인원 대비 700명 가까이 줄일 계획입니다. 이는 학생 감소 추세를 반영한 교사 채용 감축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중등 신규 교사는 사전 예고 인원보다 실제 최종 선발 인원이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중·고등학교는 과목별 교사 수급 예상이 초등학교보다 훨씬 복잡하여, 사전 예고 때는 선발 예정 인원을 보수적으로 잡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내년 중등 교사 채용 인원도 사전 예고 때보다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등 교사 역시 대다수 지역이 선발 인원을 줄이는 가운데, 경남(470명), 인천(431명), 대구(60명) 3곳은 전년 대비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유치원, 특수, 보건교사는?

 

전체적인 교사 채용 규모는 줄었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선발 인원이 늘어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전국 668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73%나 늘어나는 규모입니다. 이는 단순 퇴직, 장학사 전직, 유치원 원감 승진 등 결원 발생에 따른 증가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경기(218명), 전북(60명), 전남(59명) 등 10개 시·도는 선발 인원을 늘립니다. 하지만 부산과 울산은 2026학년도 유치원 교사를 뽑지 않을 예정입니다. 반면, 다른 분야는 축소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특수교사는 전국 839명을 선발하며, 올해 최종 선발인원(841명) 대비 2명 소폭 줄었습니다. 보건교사는 전년 대비 17.5% 적은 316명을 선발합니다. 영양교사9.3% 축소한 232명을 선발합니다. 사서교사45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전문상담교사222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9~10월 중 공고될 예정입니다. 시·도교육청은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을 사전에 공고해야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면 시험일 3개월 전까지 예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발 인원 발표는 학생 수 감소라는 장기적인 추세와 맞물려 교사 임용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비 교사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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